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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이폰 홈버튼 수리 먹통, 한국 애플스토어, 애플 유대인(유태인) 비율

최근 아이폰 사설수리(아이폰 홈버튼 수리) 문제로 해외에서도 불만이 터지고 있습니다.

저는 5s 나올때까지만 해도, 그래도 애플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고,

애플이 지금까지 이룬 결과와 그들의 역량에 대해서 참 놀랍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날이갈수록 얼마나 악랄한 기업인지 느끼게 되고,

삼성보다 몇배는 무서운..

지독한 유대인 같은 집단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유대인들의 임원 비율이 상당히 높기도 하구요)

애플과 아이폰에 대한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애플은 왜이리도 정떨어지는 짓만 골라서 하는가.’

우선 아이폰 홈버튼 수리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요.. 지금 논란이 되고 있어서 같이 써봅니다.

아이폰 홈버튼을 사설수리하게 되면 먹통이 되어버리는 현상을 두고 말이 많고 지금 집단소송에 들어갈거라고 하네요.. 미국이니까 가능한거지 한국에서는 여러 사례를 보셨겠지만, 공정위의 경고도 무시해버리고.. 무소불위 이렇게 막나가는 기업이 없습니다.

(꼭 애플 까면 삼성도 나쁜기업이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발 종교적 행위는 혼자 하시길.. 삼성, 거늬횽 ㄱㄱㄲ 이정도면 삼성빠 혹은 알바 아닌거 인증됐을려나요?;)

홈키가 고장이 나서 사설로 수리받으면 터치ID가 안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와 관련된 것이고 민감한 사안이니까요..

하지만 아예 폰 작동 자체가 안되게 만들어버리는것. 그리고 그것을 따로 수리도 못받게 하는것은 악질행위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비싼 돈주고 사서 고객의 자산이 된 아이폰을, 어떻게 수리해서 쓰든말든 그건 애플이 상관할 문제가 아닙니다. 사설수리를 했을 경우에 리퍼를 해주지 않는것은 애플의 권한이지만, 다른곳에서 수리를 받았을 경우 폰을 먹통으로 만들어 자산가치를 떨어뜨리는 행위는 해선 안될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애플은 이에 대해서 사전고지도 없었습니다.

 

애플은 고객정보와 보안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애초에 터치ID 수리가 아닌, 그냥 ‘홈버튼’수리를 받고자 하는것인데, 왜 폰을 아예 못쓰게 만들어 고객이 구매한 기기와 그 안의 소프트웨어까지도 모두 쓰지못하게 하는가.. 이해가 되지 않는 행위 입니다.

 

아이폰 홈버튼을 우리집 디지털도어 지문인식이 고장에 비유해 생각해봅시다.

그 인식 기능만 따로 수리는 해주지 않는다고 하는것 까지는 이해됩니다.


그걸 뜯어버리고 번호키를 달든, 열쇠구멍을 만들든 대체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지문인식이 고장났다고 집을 폐쇄해버리는 꼴이되니 이게 어이가 없다는 것 입니다.

집에 들어가고 싶으면 몇십만원 주고 통째로 바꿔! 아님 절대 못들어가 하는 행위라는거죠..


아이폰 홈버튼에 관한 이야기는 그만하고, 위대하신 애플스토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만 나오면 아이폰과 물아일체가 되어서 애플의 입장을 적극 대변해주는 이해불가 호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애플스토어에 대해 재미있게 잘 정리한 글이 있어서 그 글로 대체 합니다.

[애플스토어 없어도 열광하는 호구 코리아]

위 글만 봐도 애플도 애빠 호구들도 얼마나 답없는 족속들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애플 코리아가 잘못한거에요!! ㅜㅜ”라고 하시는 분 아직도 있으신가요? 애코는 애플겁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현금보유량이 많은 기업이면서, 그렇게 아이폰을 팔아먹은 이 나라에 애플스토어 하나 지어주지 않는 이 집단.. 정말 더러워서 지금 가지고있는 아이폰6 이후로는 절대 구매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애플의 세금회피 및 하청업체 등골 빼먹기는 삼성이 형님하고 절하며 배워야할정도로 무서운 수준 입니다.

 

애플이 그럴리없어!!! 하시는분들은 최근 이탈리아에서 4천억 정도 세금내기로 합의한거.. 투자 합의 등 보시고.. 애플이 타 기업의 기술과 특허 및 유무형 재산을 일단 그냥 쓰고 나중에 문제생기면 소송전으로 시간끌고 지치게 하는 케이스들은 수없이 많으니 찾아서 보시길..

 

<단물 최대한 다 빨아먹고 안되겠다 싶으면 한국에 애플스토어 한두개 던져줄려나>

애플은 아마 한국을 보고 매번 놀랄 것 입니다.

“이렇게 취급 해줘도 팔아줄려나…?” -> “오오 개꿀 꼬레아!!”

이걸 아마 수십번도 반복해서 외쳤을거에요.

오히려 집단으로 반발을 일으키기는 커녕,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 한국정부 문제다! 삼성때문이다! 애플 없었으면 옴니아나 쓰고있었을 한국이다!” 이러면서 이상행동을 보이는 한국입니다.

 

예전에 티비였나 라디오였나.. 거기서 나온 말이 아이폰 사용자들 특징이 액정이 깨진채로 다니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습니다.

이런말 나오면 매번 “어! 내 주변에는 없는데!! 님 삼성알바!” 이런말 하시는분 계시는데;;

아이폰 수리 도구도 많이 팔리고.. 해외에서도 짜증나 자가수리를 찾아서 배우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야 삼성 엘지꺼면 수리나 쉽지요..

그리고 실제로 아이폰이 고장나거나 부셔졌을때 안드로이드 폰보다 느끼는 부담이 훨씬 큽니다.

 

기업의 철학이나 소비자 권리보다.. 우리나라 대기업 보다 더 무서울 정도로 이익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애플..

 

John Browett(Ashkenazi Jew) – Senior Vice President, Retail

Bob Mansfield(Ashkenazi Jew) – Senior Vice President

Peter Oppenheimer(Ashkenazi Jew) – Senior Vice President and Chief

Philip W. Schiller(Ashkenazi Jew) – Senior Vice President, Worldwide

Arthur D. Levinson, Ph. D.(Ashkenazi Jew) – Chairman, Apple; Chairman and former CEO, Genentech

Millard Drexler(Ashkenazi Jew) – Chairman and CEO, J. Crew

Robert A. Iger(Ashkenazi Jew) – Chairman and CEO, The Walt Disney Company

Ronald D. Sugar, Ph. D.(Ashkenazi Jew) – Former Chairman and CEO, Northrop Grumman

<Ashkenazi Jew는 아슈케나짐, 세파르딤,미즈라힘, 베타이스라엘로 나뉘는 분파 중 하나 입니다.>

위 목록에 있는 사람 중에는 지금은 바뀐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튼 해당 년도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해외사이트를 찾다 보니

12명의 최고임원급 중에 4명이 유대인, 스티브잡스는 뭐 말할것도 없고..,

 

이런애들이 수뇌부에 자리잡고 있어서 일까요?..

기업은 돈을 벌기위해 움직이는게 아주 당연하지만.. 애플은 너무나 심합니다.

32기가를 없애버린 정책도 그렇고 램1기가를 이렇게나 오랫동안 유지한것도.. 정말 쪼잔하고 더럽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100원짜리 하나까지 쥐어짜려는 느낌이 듭니다.

 

 

아이패드 1대와 아이폰2대를 구매한 어느정도 애정을 가졌던 사람으로서 애플을 평가해보면, 그럴듯한 외모와 함께 연인 등쳐먹는데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간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마 한국에서 애플에 대한 반감이 좀 커지기 시작하면 애플스토어 하나 툭 던져줄지 모르겠습니다. 호구들은 “우와!! 우리도 드디어 애플스토어 생겼다!! 이제 정말 다른제품 필요없어!!”하며 쌍수들고 눈물 흘리겠지만..

저는 애플스토어 생기고나서 다시 돌아가면 진짜 그게 더 호구가 되는 느낌이 들거같아 두번다시 이쪽 제품을 팔아주지 않을 생각 입니다.

애플에 대한 반감이 나날이 커져가서 한번 주저리 주저리 써본 글 입니다. 차라리 삼성이 낫다라는 생각이 들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